비즈니스 영어 자기소개 5가지 구성, 직무·경력·역할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

비즈니스 영어 자기소개는 멋있는 표현을 많이 넣기보다 상대가 내 역할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름과 회사만 말하고 끝내기보다 소속, 담당 업무, 경력이나 전문 분야, 현재 협업 목적을 짧게 연결하면 회의와 네트워킹에서 다음 대화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1. 이름과 소속은 짧게 시작합니다

‘Hi, I’m Minji Kim from ABC Company.’처럼 이름과 소속을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직함이 중요한 자리라면 직책을 덧붙이고, 너무 긴 회사 설명은 상대가 관심을 보인 뒤 추가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2. 내가 맡은 역할을 동사로 설명합니다

‘I’m responsible for…’, ‘I work on…’, ‘I manage…’처럼 실제 하는 일을 동사 중심으로 설명하세요. 직책 이름만 말하면 업종이 다른 상대는 역할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담당 제품, 고객, 프로젝트를 한 문장 정도 붙이면 충분합니다.

3. 경력은 현재 대화와 관련된 부분만 말합니다

경력을 처음부터 전부 나열하기보다 ‘I’ve worked in marketing for five years.’처럼 상대와의 대화에 필요한 배경만 고릅니다. 숫자나 사실은 정확한 정보만 사용하고, 과장된 표현은 피하세요.

4. 지금 만난 목적을 연결합니다

회의라면 ‘I’ll be coordinating the launch schedule.’, 행사라면 ‘I’m here to learn more about…’처럼 현재 자리에서 맡은 역할이나 관심사를 말합니다. 자기소개가 끝난 뒤 대화가 자연스럽게 업무 주제로 이어집니다.

5. 상대에게 질문하며 마무리합니다

‘What are you working on at the moment?’처럼 상대가 답하기 쉬운 질문을 붙이면 일방적인 소개가 아니라 대화가 됩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질문보다 업무나 행사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안전합니다.

30초 자기소개를 만들어 녹음한 뒤 불필요한 설명을 줄여 보세요.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직무 용어가 많다면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편이 전달에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 집 연습법은 직장인 영어 대화 20분 루틴을, 전체 회화 순서는 영어 대화 공부 순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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