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르 입시를 준비하면서 ‘대면 수업이 더 유리한가’를 먼저 고민하기 쉽지만, 실제 합격을 좌우하는 것은 학원 수업 방식이 아니라 Beaux-Arts de Paris가 해당 연도에 요구하는 포트폴리오·드로잉·이론·구술평가를 얼마나 정확히 준비했는가입니다. 2026/27 공식 절차를 기준으로 1학년 입학과 재학 중 편입은 준비 방식이 다릅니다.
1학년 입시는 Parcoursup에서 시작합니다
Beaux-Arts de Paris의 2026/27 1학년 입학은 Parcoursup 절차로 진행됩니다. 외국인 지원자도 대상이며 프랑스 바칼로레아 또는 동등 학력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지원자가 기본 대상입니다. 외국인 지원자에게는 프랑스어 B2 수준이 강하게 권고됩니다.
1학년 합격자는 대면 시험일에 세 가지 평가를 받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admissible 후보자는 시험일에 다음 세 부분을 치릅니다.
- 이론 필기시험 1시간
- 드로잉 시험 1시간, dry media만 사용
- 포트폴리오 발표와 배심원 구술면접 15분
따라서 입시 준비 수업도 단순 실기 시연보다 작품 설명, 작업 의도, 문화적 관심,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는 연습까지 포함해야 실제 시험과 연결됩니다.
포트폴리오는 ‘많은 작품’보다 선택과 설명이 중요합니다
1학년 공식 안내는 원작 또는 복제 작품을 선택해 포트폴리오로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물리적 포트폴리오는 최대 50×65cm, 5kg 이하이며 쉽게 풀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지털 작업은 Mac과 PC에서 모두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작품 수를 무조건 늘리기보다 어떤 작업을 왜 선택했는지, 서로 다른 작업이 어떤 관심과 질문으로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학 중 편입은 사전 온라인 서류 심사가 먼저입니다
2026/27 ‘entry during the program of study’는 바칼로레아 또는 동등 학력과 최소 2년의 고등교육, 즉 120 ECTS 상당의 학업을 기본 요건으로 둡니다. 해외 취득 학점은 프랑스·유럽 학위와 비교 가능성을 검토하며, 프랑스어가 아닌 서류는 공인 번역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지원자는 프랑스어 B2 수준이 요구됩니다.
편입 지원용 포트폴리오는 PDF 1개로 제출합니다
편입의 온라인 지원 프로젝트는 공식 안내상 다음 자료를 포함합니다.
- 하나의 PDF 포트폴리오, 최대 20MB
- 선택적으로 MP4 영상 1~2개, 각 최대 2분
- CV
- 약 2,000자의 letter of intent
의향서에서는 왜 National Higher School of Art에 지원하는지, 어떤 예술적 훈련 프로젝트를 갖고 있는지, Beaux-Arts de Paris의 교육 구조와 특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 줘야 합니다.
편입 최종시험은 포트폴리오 발표와 15분 구술입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배심원과 15분 구술면접을 합니다. 공식 평가기준은 예술 프로젝트, 자신의 작업과 연구를 설명하는 능력, 문화적 개방성, 자율성과 적응력입니다.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지’만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 평가 단계 | 중점 기준 |
|---|---|
| 편입 서류 | 개인적 표현, 예술적 접근, 학교 교육과 제안 프로젝트의 일관성 |
| 편입 구술 | 예술 프로젝트, 작업 설명 능력, 문화적 개방성, 자율성·적응력 |
| 1학년 시험 | 이론, 드로잉, 포트폴리오와 구술을 종합 평가 |
‘대면이 무조건 더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1학년 시험은 공식 안내상 파리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반면 편입 지원자 중 코르시카·해외영토·해외 거주자는 증빙을 제출해 시험 전체를 온라인으로 치르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즉 입시 제도 자체가 상황에 따라 대면과 원격을 모두 허용할 수 있으므로 학원 수업 형태를 합격의 필수조건처럼 볼 필요는 없습니다.
대면 준비수업을 받는다면 실제 시험과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 작품을 직접 펼치고 짧은 시간 안에 설명하는 연습이 있는가
- 작업 과정·참고 작가·문화적 배경에 대한 질문을 받는가
- 드로잉 시험과 이론 평가를 별도로 준비하는가
- 프랑스어로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는 연습이 있는가
- 포트폴리오를 수정할 때 ‘예쁘게 정리’보다 예술적 일관성을 피드백하는가
수업료·기간은 공식 입학기준이 아닙니다
‘한 달 30만~50만원’, ‘1~3개월 코스가 일반적’ 같은 사설 준비과정의 가격·기간은 학교가 정한 기준이 아닙니다. 학원별로 크게 다를 수 있고 입시 방식이 바뀌면 커리큘럼도 달라져야 합니다. 등록 전 2026/27 공식 시험 내용을 실제 수업이 반영하는지 확인하세요.
프랑스어 준비도 작품 준비와 따로 떼기 어렵습니다
외국 지원자에게 프랑스어 B2가 권고되거나 요구되는 경로가 있고, 구술면접에서는 자신의 작업을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 어학시험 점수뿐 아니라 작품명, 재료, 작업 과정, 영향을 받은 작가와 관심 주제를 프랑스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실전에 더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해외 예술학교도 ‘학교별 공식 절차’가 우선입니다
해외 진학에서는 학원에서 알려 주는 일반 규칙보다 학교의 해당 연도 admissions 페이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학위 동등성을 확인하는 방식은 전문대 졸업 후 영국 대학원 준비에서도 같은 원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사립학교 지원 역시 시험을 먼저 고르기보다 학교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조기유학 영어시험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자르 입시에 대면 학원을 꼭 다녀야 하나요?
학교가 특정 학원 수강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시험 항목을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면 수업을 활용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수업 형태보다 공식 평가항목과 연결되는가입니다.
1학년과 편입 시험이 같은가요?
아닙니다. 2026/27 1학년은 이론·드로잉·포트폴리오 구술을 치르고, 편입은 사전 서류심사 후 포트폴리오 발표와 15분 구술면접을 진행합니다.
해외 거주자는 파리에 꼭 가야 하나요?
1학년 공식 안내는 파리 현장 시험을 기본으로 합니다. 편입의 경우 해외 거주자는 증빙을 통해 전 과정 온라인 응시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경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보자르 입시에서 ‘대면 수업이 더 효과적’이라는 일반론보다 중요한 것은 2026/27 공식 절차에 맞춰 포트폴리오·드로잉·이론·구술을 준비하고 자신의 예술적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능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원 연도와 입학 경로가 달라지면 시험도 달라지므로 매년 공식 입학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