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영어는 “공부량”보다 “순서”가 점수를 가릅니다.
단어·구문·독해·내신형 분석을 12개월에 배치하고, 하루 60분 루틴으로 고1 내신 난이도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거창한 결심보다 ‘진단’으로 출발하면 됩니다.
| 구간 | 핵심 목표 | 매일 60분 핵심 루틴 |
|---|---|---|
| 1~6개월 기초·속도·습관 |
진단→루틴 고정 단어 누적, 구문 안정, 독해 속도 |
단어 15 + 구문 20 + 독해 25 |
| 7~12개월 실전·점수화 |
내신형 분석→모의 변형·서술형, 어법 함정, 기출 운영 |
지문 분석 산출물 + 주 1→3회 모의 |
핵심 결론
바뀌는 3가지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면 “분량·난이도·출제 방식”이 동시에 바뀝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어휘는 학교 교과서 밖으로 확장되며, 문제는 ‘지문 안에서 변형’됩니다.
그래서 1년 설계는 영역별로 ‘순서’를 잡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분량: 지문 길이 증가 + 문항 수 증가로 “끝까지 읽는 힘”이 필요합니다.
- 난이도: 단어가 누적되고, 긴 문장 구조가 많아져 “해석 안정”이 먼저입니다.
- 출제: 정답 찾기보다 “변형·서술형·어법”으로 점수를 갈라놓습니다.
우선순위는 단어→구문→독해→내신형 분석 순으로 두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30분 진단법
시작은 진단입니다.
30분만 투자해도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가 바로 결정됩니다.
진단은 4종으로 쪼개서 빠르게 확인하세요.
| 진단 항목 | 30분 점검 | 해석 |
|---|---|---|
| 어휘 | 레벨 테스트 자주 틀린 단어 체크 |
누적이 안 되면 독해가 무조건 느려집니다 |
| 구문 | 끊어읽기 핵심 구조 표시 |
해석이 흔들리면 오답 근거가 사라집니다 |
| 독해 | 정답률·시간 지문 1개 측정 |
시간이 오래 걸리면 모의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
| 문법 | 핵심만 확인 시제·수일치·관계사 |
문법은 ‘전체’가 아니라 자주 나오는 것부터 |
진단 결과는 3트랙 중 하나로 바로 매칭하면 됩니다.
- A 트랙: 문법 기억 O, 독해 느림 → 구문+독해 속도에 시간 배분
- B 트랙: 단어 부족 → 단어 누적+독해 하위레벨부터 시작
- C 트랙: 영어 거부감/공백 → 성공경험 루틴을 최소단위로 고정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예’가 많을수록 루틴을 더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 단어장을 펴도 10분을 못 버틴다
- 한 문장을 끝까지 해석하다가 포기한다
- 독해 지문에서 근거를 표시해본 적이 없다
- 틀린 문제를 ‘감’으로 찍었다고 느낀다
- 주 5일을 2주 연속으로 유지해본 적이 없다
하루 60분 루틴
루틴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로 고정해야 유지됩니다.
매일 같은 3슬롯을 넣고, 숙제처럼 끝내는 방식이 가장 강합니다.
한 번에 크게 하지 말고, 매일 최소 단위를 정확히 반복하세요.
- 단어 15분: 신규 30% + 복습 70% 비율을 유지합니다.
- 구문 20분: 문장 해부 → 해석 → 재구성(내 말로)까지 합니다.
- 독해 25분: 지문 1개 + 오답 근거 표시로 끝냅니다.
주 3회 듣기 루틴
한 번에 오래 하지 말고, 10~15분으로 끊어 유지합니다
월~금은 독해의 ‘종류’만 바꿔도 지루함이 줄고 실전성이 올라갑니다.
| 요일 | 독해 25분 변형 | 내신형 끼워넣기 |
|---|---|---|
| 월 | 기본 독해 1지문 | 근거 문장 2개 표시 |
| 화 | 빈칸/요지 유형 | 핵심문장 1개 요약 |
| 수 | 순서/삽입 유형 | 연결어·지시어 체크 |
| 목 | 어휘 추론/동의어 | 핵심어휘 5개 정리 |
| 금 | 내신형 분석 맛보기 | 변형문장 1개 만들기 |
단어 누적 기준
단어 목표는 ‘막연한 개수’가 아니라 권수·회독·주간량으로 바꿔야 실행됩니다.
누적이 되는 구조를 만들면 독해는 따라오고, 내신형 변형도 버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신규보다 복습을 더 크게 잡는 것입니다.
| 목표 프레임 | 운영 방식 | 성공 조건 |
|---|---|---|
| 권수 | 중3~고등 연계 1권을 꾸준히 반복 |
끝까지 유지 중간에 바꾸지 않기 |
| 회독 | 짧은 회독을 여러 번 복습 비율을 크게 |
복습 70% 신규 30% 고정 |
| 주간량 | 주 5일 기준으로 분량을 나누기 |
무리 없는 분량 누적 가능해야 함 |
단어장 선택은 난이도·예문·복습 장치가 핵심입니다.
- 난이도: 중3에서 고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 예문/어원: 문장 속에서 뜻이 고정되는 구조가 유리합니다.
- 복습 시스템: 날짜별/회독별로 체크할 수 있어야 유지됩니다.
외우는 방법은 ‘신규 30% / 복습 70%’를 고정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구문 교재 순서
구문은 “해석의 흔들림”을 제거하는 훈련입니다.
구문이 안정되면 독해 속도와 오답 근거가 동시에 좋아집니다.
교재는 표시·복습·해설 품질이 갖춰진 것을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 끊어읽기 표시가 있어 한눈에 구조가 보입니다.
- 직독직해 훈련이 가능해 문장 끝까지 버팁니다.
- 난이도 상승이 완만해 포기 구간이 줄어듭니다.
- 복습 장치가 있어 같은 실수를 막습니다.
- 해설 품질이 좋아야 ‘왜’가 남습니다.
진행 순서는 기본구문→긴문장→내신형 변형문장으로 두면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 기본구문: 핵심 패턴을 빠르게 고정합니다.
- 긴문장: 수식·관계절·분사 구조를 흔들림 없이 처리합니다.
- 내신형 변형: 서술형·어법 포인트를 문장 단위로 익힙니다.
독해 레벨 선택
독해는 레벨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쓰고 실력이 안 남는’ 상태가 됩니다.
레벨은 정답률·시간·어휘 난이도 3개로 결정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책보다, 하위레벨로 속도와 근거를 잡는 게 빠릅니다.
| 선택 기준 | 신호 | 조치 |
|---|---|---|
| 정답률 | 자주 틀리고 근거가 불명확 |
레벨 낮추기 근거 표시 습관부터 |
| 시간 | 지문 끝까지 못 가거나 너무 느림 |
속도 훈련 1지문 완주를 목표 |
| 어휘 난이도 | 모르는 단어가 많아 문맥이 붕괴 |
단어 강화 하위레벨로 병행 |
독해 순서는 하위레벨→중상 레벨→내신형 분석으로 두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 하위레벨: 속도와 근거 표시 습관을 먼저 고정합니다.
- 중상 레벨: 빈칸·순서·삽입 같은 유형을 정리합니다.
- 내신형: 지문을 분석하고 변형 포인트를 표시합니다.
1~6개월 로드맵
전반기 목표는 ‘실력 폭발’이 아니라 루틴이 자동으로 굴러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월별로 할 일을 줄여서, 흔들려도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 표대로만 가도 7개월차부터 실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 월 | 핵심 목표 | 루틴 포인트 |
|---|---|---|
| 1개월 | 진단 루틴 고정 시작 |
60분 고정 단어 누적 착수 |
| 2~3개월 | 구문 집중 독해 하위레벨 속도 |
해석 흔들림 제거 1지문 완주 |
| 4~6개월 | 독해 중상 내신형 분석 습관 |
근거·출제포인트 표시 변형문장 맛보기 |
전반기의 핵심은 ‘계획’이 아니라 ‘복귀 가능한 루틴’입니다.
진단에 맞춰 단어·구문·독해의 최소단위를 고정하면, 후반기 실전은 예측 가능한 흐름으로 바뀝니다.
후반기 실전
기초가 쌓였으면 이제 점수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자사고 영어는 독해·어휘·어법이 지문 안에서 결합되어 출제됩니다.
후반기 6개월은 내신형 지문 분석 루틴과 모의 시작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후반기 결론
분량과 변형을 버티는 ‘분석 산출물’이 점수를 고정합니다
지문 분석 템플릿
내신형 지문 분석은 ‘읽기’가 아니라 ‘출제화’입니다.
회독을 3단으로 나누면, 같은 지문에서도 점수 생산이 됩니다.
지문 1개를 끝내고 반드시 남겨야 할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 1회독(이해): 문단 요지와 핵심문장을 표시합니다.
- 2회독(출제화): 어휘(동의/반의)·구문(변형)·어법(함정)을 체크합니다.
- 3회독(서술형): 영작/빈칸/순서·삽입을 대비한 질문을 만듭니다.
지문 1개당 남길 산출물 4개
모의 시작 시점
모의고사는 ‘열심히 풀기’보다 시작 시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점을 앞당기면 좌절하고, 늦추면 실전 감각이 공백이 됩니다.
아래 3가지를 만족하면 주 1회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시작 조건 3가지
운영은 주 1회로 들어가서 주 2회, 주 3회로 올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주 1회(입문): 시간 재고 끝까지 가는 경험을 만듭니다.
- 주 2회(적응): 오답 원인을 ‘근거/해석’으로 분류합니다.
- 주 3회(유지): 약점 유형을 반복해서 밀어붙입니다.
오답은 유형보다 “근거를 못 찾았는지, 해석이 흔들렸는지”로 나누는 것이 실력으로 남습니다.
주간 KPI 표
12개월은 ‘일정표’보다 ‘측정 가능한 지표’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단어·구문·독해·내신형을 숫자로 관리하면 교재를 바꿀 타이밍도 보입니다.
월말 10분 점검만 해도 방향이 잡힙니다.
| 영역 | 주간 지표 | 체크 포인트 |
|---|---|---|
| 단어 | 누적/복습 회독 | 복습 70% 유지 |
| 구문 | 분석 문장 수 | 해석 흔들림 감소 |
| 독해 | 지문 수 + 오답근거 수 | 근거 표시 습관화 |
| 내신형 | 변형문장 생산 수 | 서술형 대비 |
월말 10분 점검은 ‘유지/강화/교체’만 판단하면 충분합니다.
- 유지: 지표가 올라가고 있다면 그대로 갑니다.
- 강화: 정답률은 괜찮은데 시간이 느리면 속도를 강화합니다.
- 교체: 지표가 2~3주 정체면 레벨 또는 방식만 바꿉니다.
인강 학원 비교
효율은 ‘성향’과 ‘피드백 필요도’로 갈립니다.
자기주도가 되면 인강이 빠르고, 서술형 피드백이 필요하면 학원이 유리합니다.
비용보다 시간·피드백·관리 조합을 먼저 보세요.
| 비교축 | 인강 | 학원 |
|---|---|---|
| 관리 | 자기주도에 달림 | 강제력 높음 |
| 피드백 | 서술형은 제한적 | 영작/서술형 유리 |
| 시간 | 이동 0 | 이동시간 발생 |
| 비용 | 상대적으로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자기주도가 가능하면 인강+주간 검사로 충분히 점수화가 가능합니다.
서술형/영작 피드백이 절실하면 학원 또는 과외 혼합이 더 안전합니다.
선택 기준은 내신형 분석과 서술형 피드백, 커리큘럼 길이를 먼저 보세요.
교재 순서 요약
교재는 ‘좋은 것’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바꾸는 시점은 감이 아니라 정답률·시간·회독 지표로 결정해야 합니다.
한 번 정한 흐름은 최소 4주 유지하고 판단하세요.
- 단어: 누적이 되는 한 권을 반복하며 복습 비율을 고정합니다.
- 구문: 기본→긴문장→내신형 변형 순으로 해석 안정화를 먼저 만듭니다.
- 독해: 하위레벨로 근거·속도→중상으로 유형→내신형 분석으로 넘어갑니다.
- 모의: 주 1회로 시작해 주 2회, 주 3회로 올리며 오답 원인을 분류합니다.
실제 교재·강좌 선택은 진단 결과와 시간·피드백 환경을 함께 고려해 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