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3 자사고 대비 영어 1년 학습계획 (필독)

자사고 영어는 “공부량”보다 “순서”가 점수를 가릅니다.

단어·구문·독해·내신형 분석을 12개월에 배치하고, 하루 60분 루틴으로 고1 내신 난이도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거창한 결심보다 ‘진단’으로 출발하면 됩니다.

구간 핵심 목표 매일 60분 핵심 루틴
1~6개월
기초·속도·습관
진단→루틴 고정
단어 누적, 구문 안정, 독해 속도
단어 15 + 구문 20 + 독해 25
7~12개월
실전·점수화
내신형 분석→모의
변형·서술형, 어법 함정, 기출 운영
지문 분석 산출물
+ 주 1→3회 모의

핵심 결론

단어(누적) → 구문(해석 안정) → 독해(지문처리) → 내신형 분석(출제화) → 모의고사(주1→3)

바뀌는 3가지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면 “분량·난이도·출제 방식”이 동시에 바뀝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어휘는 학교 교과서 밖으로 확장되며, 문제는 ‘지문 안에서 변형’됩니다.

그래서 1년 설계는 영역별로 ‘순서’를 잡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분량: 지문 길이 증가 + 문항 수 증가로 “끝까지 읽는 힘”이 필요합니다.
  • 난이도: 단어가 누적되고, 긴 문장 구조가 많아져 “해석 안정”이 먼저입니다.
  • 출제: 정답 찾기보다 “변형·서술형·어법”으로 점수를 갈라놓습니다.

우선순위는 단어→구문→독해→내신형 분석 순으로 두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30분 진단법

시작은 진단입니다.

30분만 투자해도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가 바로 결정됩니다.

진단은 4종으로 쪼개서 빠르게 확인하세요.

진단 항목 30분 점검 해석
어휘 레벨 테스트
자주 틀린 단어 체크
누적이 안 되면
독해가 무조건 느려집니다
구문 끊어읽기
핵심 구조 표시
해석이 흔들리면
오답 근거가 사라집니다
독해 정답률·시간
지문 1개 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면
모의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문법 핵심만 확인
시제·수일치·관계사
문법은 ‘전체’가 아니라
자주 나오는 것부터

진단 결과는 3트랙 중 하나로 바로 매칭하면 됩니다.

  • A 트랙: 문법 기억 O, 독해 느림 → 구문+독해 속도에 시간 배분
  • B 트랙: 단어 부족 → 단어 누적+독해 하위레벨부터 시작
  • C 트랙: 영어 거부감/공백 → 성공경험 루틴을 최소단위로 고정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예’가 많을수록 루틴을 더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 단어장을 펴도 10분을 못 버틴다
  • 한 문장을 끝까지 해석하다가 포기한다
  • 독해 지문에서 근거를 표시해본 적이 없다
  • 틀린 문제를 ‘감’으로 찍었다고 느낀다
  • 주 5일을 2주 연속으로 유지해본 적이 없다

하루 60분 루틴

루틴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로 고정해야 유지됩니다.

매일 같은 3슬롯을 넣고, 숙제처럼 끝내는 방식이 가장 강합니다.

한 번에 크게 하지 말고, 매일 최소 단위를 정확히 반복하세요.

  • 단어 15분: 신규 30% + 복습 70% 비율을 유지합니다.
  • 구문 20분: 문장 해부 → 해석 → 재구성(내 말로)까지 합니다.
  • 독해 25분: 지문 1개 + 오답 근거 표시로 끝냅니다.

주 3회 듣기 루틴

짧게 자주 + 최소단위 받아쓰기/쉐도잉
한 번에 오래 하지 말고, 10~15분으로 끊어 유지합니다

월~금은 독해의 ‘종류’만 바꿔도 지루함이 줄고 실전성이 올라갑니다.

요일 독해 25분 변형 내신형 끼워넣기
기본 독해 1지문 근거 문장 2개 표시
빈칸/요지 유형 핵심문장 1개 요약
순서/삽입 유형 연결어·지시어 체크
어휘 추론/동의어 핵심어휘 5개 정리
내신형 분석 맛보기 변형문장 1개 만들기

단어 누적 기준

단어 목표는 ‘막연한 개수’가 아니라 권수·회독·주간량으로 바꿔야 실행됩니다.

누적이 되는 구조를 만들면 독해는 따라오고, 내신형 변형도 버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신규보다 복습을 더 크게 잡는 것입니다.

목표 프레임 운영 방식 성공 조건
권수 중3~고등 연계 1권을
꾸준히 반복
끝까지 유지
중간에 바꾸지 않기
회독 짧은 회독을 여러 번
복습 비율을 크게
복습 70%
신규 30% 고정
주간량 주 5일 기준으로
분량을 나누기
무리 없는 분량
누적 가능해야 함

단어장 선택은 난이도·예문·복습 장치가 핵심입니다.

  • 난이도: 중3에서 고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 예문/어원: 문장 속에서 뜻이 고정되는 구조가 유리합니다.
  • 복습 시스템: 날짜별/회독별로 체크할 수 있어야 유지됩니다.

외우는 방법은 ‘신규 30% / 복습 70%’를 고정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구문 교재 순서

구문은 “해석의 흔들림”을 제거하는 훈련입니다.

구문이 안정되면 독해 속도와 오답 근거가 동시에 좋아집니다.

교재는 표시·복습·해설 품질이 갖춰진 것을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 끊어읽기 표시가 있어 한눈에 구조가 보입니다.
  • 직독직해 훈련이 가능해 문장 끝까지 버팁니다.
  • 난이도 상승이 완만해 포기 구간이 줄어듭니다.
  • 복습 장치가 있어 같은 실수를 막습니다.
  • 해설 품질이 좋아야 ‘왜’가 남습니다.

진행 순서는 기본구문→긴문장→내신형 변형문장으로 두면 연결이 자연스럽습니다.

  • 기본구문: 핵심 패턴을 빠르게 고정합니다.
  • 긴문장: 수식·관계절·분사 구조를 흔들림 없이 처리합니다.
  • 내신형 변형: 서술형·어법 포인트를 문장 단위로 익힙니다.

독해 레벨 선택

독해는 레벨을 잘못 잡으면 ‘시간만 쓰고 실력이 안 남는’ 상태가 됩니다.

레벨은 정답률·시간·어휘 난이도 3개로 결정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책보다, 하위레벨로 속도와 근거를 잡는 게 빠릅니다.

선택 기준 신호 조치
정답률 자주 틀리고
근거가 불명확
레벨 낮추기
근거 표시 습관부터
시간 지문 끝까지
못 가거나 너무 느림
속도 훈련
1지문 완주를 목표
어휘 난이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
문맥이 붕괴
단어 강화
하위레벨로 병행

독해 순서는 하위레벨→중상 레벨→내신형 분석으로 두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 하위레벨: 속도와 근거 표시 습관을 먼저 고정합니다.
  • 중상 레벨: 빈칸·순서·삽입 같은 유형을 정리합니다.
  • 내신형: 지문을 분석하고 변형 포인트를 표시합니다.

1~6개월 로드맵

전반기 목표는 ‘실력 폭발’이 아니라 루틴이 자동으로 굴러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월별로 할 일을 줄여서, 흔들려도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 표대로만 가도 7개월차부터 실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핵심 목표 루틴 포인트
1개월 진단
루틴 고정 시작
60분 고정
단어 누적 착수
2~3개월 구문 집중
독해 하위레벨 속도
해석 흔들림 제거
1지문 완주
4~6개월 독해 중상
내신형 분석 습관
근거·출제포인트 표시
변형문장 맛보기

전반기의 핵심은 ‘계획’이 아니라 ‘복귀 가능한 루틴’입니다.

진단에 맞춰 단어·구문·독해의 최소단위를 고정하면, 후반기 실전은 예측 가능한 흐름으로 바뀝니다.

후반기 실전

기초가 쌓였으면 이제 점수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자사고 영어는 독해·어휘·어법이 지문 안에서 결합되어 출제됩니다.

후반기 6개월은 내신형 지문 분석 루틴과 모의 시작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후반기 결론

지문 완전정복(근거·변형·서술형)이 승부
분량과 변형을 버티는 ‘분석 산출물’이 점수를 고정합니다

지문 분석 템플릿

내신형 지문 분석은 ‘읽기’가 아니라 ‘출제화’입니다.

회독을 3단으로 나누면, 같은 지문에서도 점수 생산이 됩니다.

지문 1개를 끝내고 반드시 남겨야 할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 1회독(이해): 문단 요지와 핵심문장을 표시합니다.
  • 2회독(출제화): 어휘(동의/반의)·구문(변형)·어법(함정)을 체크합니다.
  • 3회독(서술형): 영작/빈칸/순서·삽입을 대비한 질문을 만듭니다.

지문 1개당 남길 산출물 4개

요약 1줄 / 핵심어휘 / 변형문장 / 오답근거

모의 시작 시점

모의고사는 ‘열심히 풀기’보다 시작 시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점을 앞당기면 좌절하고, 늦추면 실전 감각이 공백이 됩니다.

아래 3가지를 만족하면 주 1회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시작 조건 3가지

독해 정답률이 안정적이다 / 시간 안에 지문을 끝낸다 / 구문 해석이 흔들리지 않는다

운영은 주 1회로 들어가서 주 2회, 주 3회로 올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주 1회(입문): 시간 재고 끝까지 가는 경험을 만듭니다.
  • 주 2회(적응): 오답 원인을 ‘근거/해석’으로 분류합니다.
  • 주 3회(유지): 약점 유형을 반복해서 밀어붙입니다.

오답은 유형보다 “근거를 못 찾았는지, 해석이 흔들렸는지”로 나누는 것이 실력으로 남습니다.

주간 KPI 표

12개월은 ‘일정표’보다 ‘측정 가능한 지표’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단어·구문·독해·내신형을 숫자로 관리하면 교재를 바꿀 타이밍도 보입니다.

월말 10분 점검만 해도 방향이 잡힙니다.

영역 주간 지표 체크 포인트
단어 누적/복습 회독 복습 70% 유지
구문 분석 문장 수 해석 흔들림 감소
독해 지문 수 + 오답근거 수 근거 표시 습관화
내신형 변형문장 생산 수 서술형 대비

월말 10분 점검은 ‘유지/강화/교체’만 판단하면 충분합니다.

  • 유지: 지표가 올라가고 있다면 그대로 갑니다.
  • 강화: 정답률은 괜찮은데 시간이 느리면 속도를 강화합니다.
  • 교체: 지표가 2~3주 정체면 레벨 또는 방식만 바꿉니다.

인강 학원 비교

효율은 ‘성향’과 ‘피드백 필요도’로 갈립니다.

자기주도가 되면 인강이 빠르고, 서술형 피드백이 필요하면 학원이 유리합니다.

비용보다 시간·피드백·관리 조합을 먼저 보세요.

비교축 인강 학원
관리 자기주도에 달림 강제력 높음
피드백 서술형은 제한적 영작/서술형 유리
시간 이동 0 이동시간 발생
비용 상대적으로 낮음 상대적으로 높음

자기주도가 가능하면 인강+주간 검사로 충분히 점수화가 가능합니다.

서술형/영작 피드백이 절실하면 학원 또는 과외 혼합이 더 안전합니다.

선택 기준은 내신형 분석과 서술형 피드백, 커리큘럼 길이를 먼저 보세요.

교재 순서 요약

교재는 ‘좋은 것’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바꾸는 시점은 감이 아니라 정답률·시간·회독 지표로 결정해야 합니다.

한 번 정한 흐름은 최소 4주 유지하고 판단하세요.

  • 단어: 누적이 되는 한 권을 반복하며 복습 비율을 고정합니다.
  • 구문: 기본→긴문장→내신형 변형 순으로 해석 안정화를 먼저 만듭니다.
  • 독해: 하위레벨로 근거·속도→중상으로 유형→내신형 분석으로 넘어갑니다.
  • 모의: 주 1회로 시작해 주 2회, 주 3회로 올리며 오답 원인을 분류합니다.
본 내용은 학습 설계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현재 수준과 학교별 출제 경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교재·강좌 선택은 진단 결과와 시간·피드백 환경을 함께 고려해 조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중3 자사고 대비 영어는 하루 몇 분이 적정인가요?
A. 하루 60분·주 5일이면 충분히 강한 루틴이 됩니다. 단어 15분(복습 70%), 구문 20분(해석 안정), 독해 25분(근거 표시)로 고정하면 누적이 됩니다.
Q. 영어를 싫어하는 중3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A. 성공 경험이 남는 최소단위 루틴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단어 10~15분, 아주 짧은 구문 10분, 독해 1지문 완주로 ‘끝낸 경험’을 매일 쌓는 것이 핵심입니다.
Q. 문법은 기억나는데 성적이 안 오릅니다. 어디가 문제일까요?
A. 구문 해석이 흔들리거나 독해 시간이 과도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법 지식이 있어도 긴 문장을 안정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근거를 못 잡고 오답이 늘어납니다.
Q. 중3→고1 영어 단어는 1년에 얼마나 누적해야 하나요?
A. 개수보다 권수·회독·주간량으로 환산하는 것이 실전적입니다. 한 권을 여러 번 돌리는 구조로 만들고, 신규 30%/복습 70% 비율을 지키면 누적이 됩니다.
Q. 자사고 영어 내신은 독해/어휘/어법 중 무엇 비중이 큰가요?
A. 지문 안에서 결합된 ‘독해 기반 어휘·어법’이 핵심입니다. 결국 지문을 완전정복하고 변형과 서술형까지 대비할 수 있느냐가 점수를 가릅니다.
Q. 중3 영어 독해 문제집은 레벨을 어떻게 고르나요?
A. 정답률·시간·어휘 난이도로 고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문맥이 붕괴되거나, 완주가 안 되면 레벨을 낮추는 편이 빠릅니다.
Q. 구문독해 교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A. 끊어읽기 표시, 직독직해 훈련, 난이도 상승곡선, 복습 장치, 해설 품질 5가지를 우선으로 보세요. 해설이 좋아야 ‘왜 틀렸는지’가 남습니다.
Q. 자사고 대비 내신형 지문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A. 1회독 이해→2회독 출제화→3회독 서술형으로 나누면 됩니다. 지문 1개당 요약 1줄, 핵심어휘, 변형문장, 오답근거 4개가 남아야 점수로 연결됩니다.
Q. 인강과 학원 중 1년 준비는 무엇이 더 효율적인가요?
A. 자기주도 가능하면 인강, 서술형 피드백이 필요하면 학원이 유리합니다. 비용보다 관리·피드백·이동시간을 합쳐서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모의고사는 언제부터, 주 몇 회가 적당한가요?
A. 정답률·시간·구문 안정 3가지를 만족하면 주 1회부터 시작하세요. 이후 주 2회, 주 3회로 올리되 오답은 유형이 아니라 근거/해석 실패로 분류해야 실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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