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에는 ‘공시 영어사전 등록’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지만, 정확한 제도명은 어학성적 사전등록입니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은 시험 시행사의 자체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어학성적을 등록해 두면, 나중에 시행사에서 직접 조회하기 어려워진 뒤에도 채용기관의 인정기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합니다.
2026년에는 어디에서 등록하나요?
현재 인사혁신처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어학성적 사전등록 안내와 신청·확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2026년 4월 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관련 업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 사전등록 대상 시험은 무엇인가요?
2026년 공식 안내의 영어 대상에는 공무원 선발시험 적용대상으로 TOEIC, TOEFL, TEPS, G-TELP, FLEX, TOSEL이 포함됩니다. 기타 항목으로 OPIc, TOEIC Speaking, G-TELP Speaking, TEPS Speaking, IELTS도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사전등록 가능 여부와 실제 채용시험에서 인정되는 시험·점수는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지원하려는 시험의 연도별 공고문에서 인정 시험과 기준점수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용 사전과 성적 사전등록을 혼동하기 쉬운 검색어는 ‘공시영어사전’ 검색 전 확인도 함께 보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왜 자체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등록해야 하나요?
공식 안내는 시험 시행사의 자체 유효기간이 지나 성적 조회가 불가능해지면 사전등록을 할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이미 자체 유효기간이 지난 성적은 삭제 후 다시 등록하는 것도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활용 계획이 있다면 시행사가 성적을 검증할 수 있을 때 등록해야 합니다.
‘5년 인정’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일반 안내는 인정기간을 성적 취득일을 기준으로 5년이 경과된 연도의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다만 기관별 채용 공고에 따라 인정되지 않거나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등록만 하면 모든 공공기관에서 5년 자동 인정’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국가공무원 시험도 매년 계획 공고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국가공무원 5급·7급 등 관련 안내에서는 해당 연도의 인정 가능한 취득 시기와 기준점수를 별도로 제시합니다.
정규시험 성적만 등록 대상입니다
공식 안내는 일반인·학생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공인 성적표를 발행하는 정규시험 성적을 인정합니다. 기관·회사·학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실시한 수시·특별시험 성적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TOEFL·IELTS 등은 개별검증 기간을 확인하세요
TOEFL, IELTS, 신HSK, 일본에서 응시한 TOEIC, TOSEL은 진위 여부 확인에 시간이 필요한 개별검증 대상으로 안내됩니다. 등록일 기준 유효기간이 15일 이상 남은 성적을 제출해야 하며, 매월 1~15일 등록분은 월말 이후, 16일~말일 등록분은 다음 달 15일 이후에 검증 결과를 확인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 등록 시기 | 개별검증 결과 확인 안내 |
|---|---|
| 매월 1일~15일 | 해당 월 말일 이후 |
| 매월 16일~말일 | 다음 달 15일 이후 |
등록할 때 가장 중요한 순서
- 지원할 채용시험의 공고문에서 인정 시험과 기준점수를 확인합니다.
- 시험 시행사의 자체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어학성적 사전등록 메뉴에서 대상 시험과 등록 방식을 확인합니다.
- 등록 후 신청·확인 화면에서 상태와 검증 결과를 다시 확인합니다.
- 개별검증 시험이라면 결과 확인일까지 여유를 둡니다.
사전등록했다고 원서접수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학성적 사전등록은 성적의 진위를 나중에도 확인할 수 있게 보존하는 절차입니다. 실제 채용시험 응시에서는 해당 공고가 요구하는 방식대로 시험명·등록번호·시험일·점수 등을 정확히 입력하거나 제출해야 합니다. 사전등록과 원서접수의 성적 제출 절차를 같은 것으로 보지 마세요.
2026 국가공무원 영어성적 기준도 시험마다 다릅니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2026 지원자격 안내에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등 시험별 영어능력검정 기준점수가 별도로 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TOEIC 700점이면 모든 공무원 시험에서 인정된다’는 식으로 일반화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제도를 간단히 정리한 글은 영어성적 사전등록 방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든 공무원 시험에서 영어성적 사전등록이 필수인가요?
아닙니다. 시험마다 영어 대체시험 사용 여부와 제출 방식이 다릅니다. 해당 연도의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TOEIC 성적이 2년 지나면 무조건 못 쓰나요?
시험 시행사 자체 조회기간이 끝나기 전에 사전등록했다면 채용기관의 인정 규정에 따라 더 긴 기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인정 여부는 기관별 공고가 우선합니다.
성적표 스캔본을 항상 첨부해야 하나요?
시험별 검증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모든 시험 공통 필수’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해당 시험 등록 화면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정리
‘공시 영어사전 등록’의 정확한 의미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어학성적 사전등록입니다. 핵심은 시행사 자체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등록하고, 개별검증이 필요한 시험은 처리기간을 확보하며, 실제 인정 여부와 기준점수는 지원하는 채용시험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