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부터: 지원 대학·학과가 DET와 TOEFL을 모두 인정하는지, 각 시험의 최소 총점과 영역별 조건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세요. 둘 다 가능할 때만 시험 환경과 준비 방식으로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DET가 무조건 쉽다’거나 ‘특정 DET 점수는 모든 대학에서 같은 TOEFL 점수로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점수표부터 최신 기준으로 읽기
DET 공식 채점 안내에 따르면 DET 총점과 하위 점수는 10~160 범위에서 5점 단위로 표시됩니다. TOEFL iBT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총점과 네 영역을 1~6점, 0.5점 단위로 보고합니다. ETS 점수 안내는 2026년 1월 이후 2년의 전환 기간 동안 비교 가능한 0~120 종합점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예전의 0~120 총점만 놓고 DET와 TOEFL을 1대1로 외우기보다, 지원 시점의 모집요강에 적힌 시험명·최소 점수·영역별 조건을 그대로 읽어야 합니다. DET가 공개한 DET–TOEFL 공식 concordance 안내도 두 시험 응시자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교 참고표이지, 개별 대학의 합격 기준을 대신하는 표가 아닙니다.
어떤 시험을 선택할까
| 먼저 확인할 상황 | 선택 방향 |
|---|---|
| 지원 과정이 DET만 받거나 DET 최소 점수를 명시 | DET 준비를 우선 |
| TOEFL만 받거나 TOEFL 영역별 기준을 명시 | TOEFL 준비를 우선 |
| 두 시험을 모두 인정 | 공식 모의문항을 각각 풀고 환경·문항 적응도를 비교 |
| 복수 대학에 지원 | 모든 지원처의 공통 인정 시험을 먼저 찾기 |
DET는 온라인 적응형 시험이고, TOEFL iBT는 2026년 개편 후 Reading과 Listening에 다단계 적응형 설계를 적용합니다. TOEFL의 최신 영역과 예상 시간은 ETS 한국어 시험 구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 이름만 보고 체감 난이도를 예상하지 말고, 말하기 녹음·타이핑·학술 읽기처럼 자신에게 부담이 되는 과업을 공식 연습문항으로 확인하세요.
지원 전 4단계 확인
- 대학 전체가 아니라 지원 학위·학과·입학 연도의 공식 모집요강을 연다.
- 인정 시험, 총점, 영역별 최저점, 점수 유효기간을 적는다.
- 두 시험이 모두 가능하면 공식 연습문항을 같은 주에 풀어 과업 적응도를 비교한다.
- 원서 마감일과 성적 전송 여유를 포함해 응시일을 정한다.
DET 인정 범위는 학교 안에서도 과정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DET 공식 안내가 밝힙니다. 최종 근거는 시험 제공사의 목록보다 지원처의 현재 입학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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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DET 점수를 TOEFL 점수로 그대로 바꿔 제출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비교표는 해석을 돕는 참고자료입니다. 지원 과정이 요구하는 시험과 점수를 그대로 충족해야 합니다.
둘 다 인정하면 더 쉬워 보이는 시험을 고르면 되나요?
‘더 쉽다’는 보편적 결론보다 공식 연습문항에서 자신의 약점, 응시 환경, 마감 전 성적 확보 가능성을 함께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